임플란트
치아발치 후 바로 임플란트를 식립하는 시술방법으로
일반 임플란트 시술과는 차이가 있는 방법입니다.
한번의 마취로 발치와 임플란트 수술을 동시에 시행함으로써 마취에 대한 환자의 불편함을 최소화 할 수 있습니다.
심미성이 중요한 앞니의 경우 치아를 발치 후 바로 식립 함으로써 치아를 둘러싸고 있는 치조골의 손실을 최소화하여 치료 후 보다 보기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.
치아를 뺀 당일, 하루 만에 임플란트를 심고 그 즉시 임시 보철물을 끼고 가는 새로운 치료법이기 때문에 치료 기간을 현저히 단축 시킬 수 있습니다.
01
앞니가 사고로 인해
빠진지 얼마 안된 경우
02
치주질환으로 치아를
빼야 하는 경우
(심한 염증이 없는 상태)
03
충치가 심해 치아를
빼야하는 경우
04
발치 후 잇몸뼈의
상태가 양호한 경우